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르나르 아르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ZARA]] 브랜드를 창업한 스페인의 패션 사업가 [[아만시오 오르테가]] 인디텍스그룹 회장과 2010년대 유럽 부호 1위를 두고 자주 다투는 편이었지만 오르테가가 은퇴하고 노후를 보내는 2020년대 들어선 아르노의 재산이 더 많다. 그래도 유럽 최대 부호급으로 거론되는 인물들이 둘 다 패션 사업에서 성공했다는 점은 재미있는 부분. 대비점도 많은데, 한명은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럭셔리 패션 브랜드, 한명은 대중적인 [[SPA(패션)|SPA]] 브랜드에 종사한 사업가, 아르노는 언론 노출도가 높은 반면 오르테가는 은둔형, 아르노는 금수저/명문대 출신이지만 오르테가는 흙수저/고졸, 아르노는 아버지로부터 규모있는 건설사를 물려받아 사업을 시작했지만 오르테가는 철저하게 자수성가형이였다는 점 등이 그것이다. * [[크리스찬 디올|디올]]을 인수하기 전 미국에서 한 택시 기사가 '프랑스 대통령 이름은 몰라도 디올은 안다'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디올의 브랜드 가치를 실감하면서 디올 인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. * [[타임(주간지)|Time]] 선정 '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' 중 한명으로 [[http://content.time.com/time/specials/packages/article/0,28804,1970858_1970908_1971527,00.html|2004년]]과 [[http://content.time.com/time/specials/2007/time100/article/0,28804,1595326_1615737_1615680,00.html|2007년]]에 선정된 바 있다. * 프랑스 최고의 갑부지만 정작 프랑스 현지의 대중적 이미지는 좋지 않다. 프랑스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[[이재용]]급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나 주로 돈 많은 사람들을 비꼴 때 자주 등장하는 이미지다. 루이비통의 상업화된 경영 노선 변경도 변경이지만, 2012년 [[조세 회피]] 목적으로 [[벨기에]] 국적을 따려고 했던 사건으로 인해[* 벨기에 국적을 딸 경우 가업승계 시 실질적인 상속세 면제를 받기 유리하다는 동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다만 여론이 원체 악화되어 프랑스 사업에도 지장을 줄 정도가 되자 아르노 본인이 국적 취득을 포기했다.] 프랑스 언론의 거센 비판을 받은 적도 있었다. * 2017 ~ 2019년까지 3년 연속으로 방한한 바 있다. 주 목적은 [[LVMH]] 그룹 브랜드 매장 들리기로, 2019년 10월 30일 서울 청담동에서 [[루이비통]] [[메종]] 오픈 행사가 열렸고 아르노의 방한에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. 게리 건축가와 함께 청담 매장을 찾아 자신의 휴대폰으로 건물 외관 사진을 찍기도 했으며 본사 임직원, 경호원들과 함께 [[호텔신라]]에서 묵었다. [[이부진]] 사장이 직접 챙겼다는 후문이다. 이후 2023년 3월에 다시 방한해 LVMH 그룹 브랜드들이 입점한 국내 주요 백화점들을 둘러봤다. * LVMH 주식에 대해서 [[액면분할]]하는 것을 끔찍히 싫어한다. [[https://twitter.com/TrungTPhan/status/1653208308147433473|#]] * [[차트를 달리는 남자]]에서 '그사세! 자산 100억이 넘어야 누릴 수 있는 딴세상!' '''1위에 올랐다.''' [[분류:1949년 출생]][[분류:LVMH]][[분류:루베 출신 인물]][[분류:에콜 폴리테크니크 출신]][[분류:프랑스의 기업인]][[분류:프랑스의 가톨릭 신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